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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꿈
조회: 912 등록일: 2019-02-11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습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습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영화 '달콤한 인생, 2005' 중에서 -

 

 

 

 

 

중국 전국시대 송나라 출신인 장자(莊子)가 

어느 날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자신은 나비가 되어 

꽃밭을 자유롭게 날아다녔습니다.

 

그런데 꿈에서 깨어보니 

자신은 장자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순간 장자는 

'나 장자가 나비의 꿈을 꾼 것인가, 

나비가 장자라는 인간이 되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품게 되었고, 이로부터 꿈과 현실을 

구분 짓는 것 자체가 의미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장자, 제물론편(齊物論篇) / 호접지몽(胡蝶之夢) -

 

 

 

세상은 꿈을 기대하기 어려울 만큼 험난해졌습니다.

달콤한 꿈은 그저 꿈이기에 포기합니다.

사람들은 불확실한 미래에 힘겨워합니다.

하지만 꿈이 가진 힘은 우리를 더욱더 높은 곳으로 

데려다줄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그대의 꿈이 실현되지 않았다고 해서 

가엾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정말 가엾은 것은 한 번도 꿈꿔보지 않은 사람이다. 

– 에센바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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