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5월부터 이도명 음악방에서 유신 안티활동을 시작한 백승환과 비슷한 시기 양주산반달곰과 조선댕댕이 그룹과 함께 나타나 활동했던 각목든여자(면봉든여자 등)에 대해서 많이 궁굼하실 것입니다. 이들에 대해서는 오랜기간 추적을 했고 많은 증인들과 증거를 통해 정체를 밝혀왔습니다. 지금까지 수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5월 28일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백승환은 불법 해킹, 개인정보 불법 수집 및 유포, 심각한 모욕,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협박 등 셀 수 없는 범죄 행위를 해왔고 주변 사람들은 백승환의 존재를 '유령, 영감님, 검사, 고위직 검사, 건드릴 수 없는 고위층' 등으로 묘사해서 은폐 했습니다. 백모씨가 지인과 통화중에 "백승환 계정은 죽은 사람 계정이라 절대 잡을 수 없다."라고 장담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모씨는 백승환과 텔레그램으로 연락을 주고 받았고 자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하였고 현준호 또한 백승환과 통화한 사실을 지인에게 발언한 사실이 있습니다.

'초록이사건' 관련 판결문을 특정해서 유포하게 만들고 허위사실들을 함께 섞어서 유신의 이미지를 심각하게 실추시키려 했습니다. 그것도 부족해 특정 사건의 상대방 진술서, 서울고등검찰청 거짓말탐지기 결과까지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 이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또는 협박 혐의로 중형을 받을 수 있는 범죄 행위 입니다. 백승환 편에서 불법적인 자료를 유포하든 허위사실을 유포해 저에게 협박 행위를 하든 저는 조금에 흔들림 없이 합법적이고 상식적인 대응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백승환의 실제 존재가 무엇이든 불법 행위를 한 사실은 변함이 없고 그를 알고 그와 접촉한 사람들은 여러 사람이 존재 합니다. 그에게 불법적인 자료를 제공 받고 법률적 자문을 받아 온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백승환에게 반갑게 인사를 하고 그를 같은 편으로 받아 들였다는 것만으로 공범 또는 방조범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서 모든 진실과 실체를 밝히겠습니다.

유신쇼에서 활동하다가 팩폭탄, 양주산반달곰과 성진유, 진워렌버핏 이도명 진영으로 순서대로 편을 옮겨 왔던 '각목든여자'는 유신, 유신 가족, 유신 팬들에 대해서 입에 담을 수 없는 패륜적인 욕설, 심각한 비하, 모욕, 명예훼손 등 셀 수 없는 범죄를 저질러 왔습니다. 익명성에 숨어서 너무나 쉽게 범죄 행위를 현재까지 실행하고 있습니다. 그의 옆에는 항상 같은 편으로 비호하고 함께 떠들고 웃었던 유튜버들과 그들의 지지자들이 있었습니다. 결코 용서 받을 수 없는 행위에 대해서 반드시 중한 책임을 물을 것 입니다.

고소장은 우편 접수후에 인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