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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음주운전 장제원에 의원직 사퇴 요구
조회: 30690 등록일: 2019-09-08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19)이 9월 7일 새벽 2시 30분께 서울 마포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노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다. 사고 직후 노엘은 피해 운전자에게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다. 1000만원을 줄 테니 합의해달라”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한 30대 남성은 자신이 운전했다고 주장을 했고 노엘도 최초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운전 사실을 부인했다. 그러나 노엘의 어머니가 변호인과 함께 경찰서에 방문한 뒤에 자신의 아들의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했고 노엘은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엘은 이날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정말 죄송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 피해를 입은 분께도 너무 죄송한 마음이다.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 경찰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그에 따른 처벌을 달게 받겠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생 가슴에 죄책감을 가지고 반성하며 살겠다.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장제원 의원도 같은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 아들은 성인으로서, 자신의 잘못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을 달게 받아야 할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17년 노엘은 엠넷 경연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참여했을 당시 미성년자 시절 성매매를 시도가 알려져 당시 바른정당 소속이었던 장제현 의원은 당 대변인과 부산시장 위원장직에서 사퇴했었다​.

 

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은 "음주운전은 살인을 부를 수 있는 범죄이다. 장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 자격이 없다는 식으로 비난했던 후보자 딸의 봉사활동 유무나 봉사상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다. 장 의원이 힐난했던 사항과는 죄값의 무게를 따질 수도 없는 일을 장 의원 아들이 벌였다. 장 의원은 본인이 누린 권력 안에서 타인을 비난한 그대로 스스로 책임지고 물러나 아들 교육에 더욱 힘쓰라 국회의원직을 떠나 부자간에 진솔히 소통하며 남을 위해 희생하는 봉사활동을 함께 하는 것은 어떤가"라고 밝혔다.

 

정의당 유상진 대변인은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일으킨 것만으로도 부족해 사건을 덮기 위한 피해자 회유 및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가 있었다는 것은 죄질이 극히 나쁜 심각한 범죄행위이다. 장 의원이 직접 국회의원 신분을 이용해 사건을 은폐 무마하려 한 것은 아닌지 경찰은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를 해야 한다. 장 의원 아들은 이전에도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 의혹으로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당시 장 의원은 대변인과 부산시당위원장직을 사퇴했다. 이번 일이 경찰조사에 의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번에는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민주평화당 이승한 대변인은 "음주운전은 범죄이고 살인의도이다. 성인이 된 아들의 무책임한 사고와 불합리한 처신을 아버지가 모두 책임질 수는 없지만 지난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조 후보자에게 집요하게 얘기했던 장 의원의 후보자 사퇴 얘기가 오버랩된다. 장 의원도 아들이 기소되면 의원직을 사퇴할 것이냐"고 비판했다.

 

 

아들 음주운전 장제원에 의원직 사퇴 요구

▲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래퍼 노엘이 자신 소속사 인디고뮤직 SNS에 올린 사과문
 

 

아들 음주운전 장제원에 의원직 사퇴 요구
▲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래퍼 노엘의 아버지인 장제원 의원이 SNS에 올린 사과문

 

 

아들 음주운전 장제원에 의원직 사퇴 요구

▲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래퍼 노엘. 운전자 바꿔치기 금품 합의 시도 의혹을 받고 있다
 

 

아들 음주운전 장제원에 의원직 사퇴 요구
▲ 지난 9월 6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에게 질의를 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ker.in@hanmail.net 유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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