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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선별적 국회정상화 청문회 현안상임위 열 것
조회: 23253 등록일: 2019-06-23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6월23일 오전 성명서를 내고 "이 정권의 폭정과 일방통행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 국회는 정상화되지 않더라도 한국당은 국회에서 할 일을 할 것이다. 북한 선박 삼척항 입항 사건은 무능 안보와 무장해제, 청와대 중심 조직적 은폐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를 추진하고 운영위원회, 국방위원회서 실체를 규명할 계획이다. 붉은 수돗물 사태의 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을 위해 환경노동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를 통해 따져보고 국민의 생명권을 지키는 역할도 다하겠다. 문재인 정권과 집권여당은 패스트트랙 날치기 처리에 대해 사과도 안하고 철회는커녕 합의 처리 약속도 안하면서 일방적으로 국회를 열겠다고 한다. 제1야당의 백기투항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일주일여 동안 민주당 측으로부터의 어떠한 협상 시도도 없다. 제1야당의 굴종을 강요하는 집권여당, 민주주의의 '민주'라는 당명이 아까울 지경이다. 국회의장과 집권여당은 24일 일방적으로 본회의를 열겠다고 말하고 있다. 국회 운영 관행에 정면으로 어긋나는 또 다른 파행 시도이며, 국회를 중립과 균형의 원칙에 따라 운영해나가야 할 국회의장이 헌법이 부여한 그 책무를 완전히 포기하는 것이다. 공존의 정치 회복만이 국회 정상화의 유일한 해법이며 민생 해결의 첫 단추이다."라고 밝혔다. 

 

 

 

나경원 선별적 국회정상화 청문회 현안상임위 열 것

 


나경원 선별적 국회정상화 청문회 현안상임위 열 것

 


나경원 선별적 국회정상화 청문회 현안상임위 열 것
 

▲ 사진 출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공식 블로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ker.in@hanmail.net  유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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