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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산불 나경원 정의용 안보실장 이석 방해 논란
조회: 49510 등록일: 2019-04-05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회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강원도 대형 산불 대응에 나서도록 서둘러 자리를 뜨지 못하게 막았다는 논란이 제기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정 실장은 국가 위기대응 총책임자 역할을 맡고 있는데 나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이 청와대 때리기에만 몰입 하느라 재난 수준으로 번진 산불 대응을  방해한 것 아니냐는 비판적인 여론이 확산됐다. 나 원내대표는 위기 대응 방해 논란이 일자 “회의에 집중하느라 산불을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지난 4월 4일 밤늦게까지 진행된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홍영표 운영위원장은 “저는 오후부터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안보실장을 좀 일찍 나가게 하고 싶었는데 (야당이) 합의를 안 해줬다. 지금 고성 산불이 굉장히 심각한 것 같다. 속초 시내에서 민간인들을 대피까지 시키고 있다. (정 실장은) 위기대응의 총책임자다. 그래서 양해를 구했는데도 (이석은) 안 된다고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안타깝다. 지금 대형 산불이 생겨서 민간인 대피까지 하고 있는데 대응을 해야 하는 책임자를 국회가 이석을 시킬 수 없다고 잡아놓는 게 옳은지 모르겠다.”며 두차례 이상 정의용 실장의 이석을 자유한국당에 강력 요청했다.  

 

이에 관련해서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한 나경원 원내대표는 “위원장께 심한 유감을 표한다. 위원장이 그 자리에 앉아있는 것은 운영위원장으로서다. 여당 원내대표가 아니다. 운영위원장으로서 공정하게 진행해 달라 저희도 안보실장을 빨리 보내드리고 싶다. 그러면 (질의) 순서를 조정했으면 된다. 여당 의원들 말고 먼저 야당 의원들이 질의하게 했으면 (정 실장은) 조금이라도 빨리 갔을 것이다.”라고 모든 책임을 홍영표 위원장에게 돌렸다. 이날 운영위에서 홍 위원장은 송석준 한국당 의원이 질의시간 5분을 넘기며 정 실장에게 계속 질문하자 “지금 화재 3단계까지 발령이 됐고 전국적으로 번질 수도 있는 화재라고 한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질의하고 그렇게 하시겠냐 이런 위기상황에는 그 책임자가 이석토록 해야 하는 기본적인 문제의식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나 원내대표는 전날 언행의 파문이 확산되자 4월 5일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유감스러운 것이 당시 심각성을 보고하고 이석이 필요하다면 양해를 구했어야 했는데 그런 말이 없어서 상황 파악이 어려웠다. 어제 산불이 났는데 국회 운영위를 했다. 오후 7시45분 정도 정회하게 됐는데 회의에 집중하느라고 산불을 알지 못했다. 전혀 산불로 인한 것을 이야기 하지 않고 한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정회하면 바로 이석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오후 9시20분에 다시 회의를 개회했고 시간이 좀 지나자 저희에게 산불의 심각성이나 그 심각성으로 인해 안보실장이 이석하겠다고 요구한 바는 전혀 없었다. 9시30분쯤 홍 원내대표가 갑자기 불이 났는데 보내야 하지 않겠냐고 했다. 심각성을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서 이 부분에 대해 서너 분이 질의하면 끝나서 길어야 30분이라고 생각해서 가는 게 어떠냐고 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주요 포털 실시간검색어 10위권에 나경원이 뜨고 있으며 비판은 줄지 않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ker.in@hanmail.net 유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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