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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의 난? 황교안 한선교 비례 공천 갈등
조회: 70042 등록일: 2020-03-17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3월 16일 비례대표 후보 1번에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포함해 40명의 비례대표 명단을 공개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따라 통합당의 ‘예상 지지율’을 미래한국당이 그대로 정당득표로 가져갈 경우 최대 17~20석의 비례대표 의석을 가져갈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미래한국당 공관위는 이런 비례대표 후보 40인 추천 명단에 대해 선거인단 찬반 투표를 거쳐 최고위원회 의결 직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일부 최고위원들의 반발로 불발되었다. 당 최고위는 한선교 대표, 조훈현 사무총장, 정운천 의원, 이종명 의원, 김성찬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정족수 미달로 열리지 못한 것이다.

 

문제는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명단에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영입한 인사들이 당선권이 아닌 순번 20번 밖으로 밀려난 것 때문이었다. 미래통합당의 입장은 통합당이 영입한 인재는 자매 정당인 한국당에서 비례대표로 써야 하며 이들이 당선권인 20번 밖으로 밀려나 황교안 대표가 크게 화를 냈고 황 대표와 뜻을 같이하는 미래한국당 최고위원들은 비례 명단을 의결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염동열 미래통합당 인재영입위원장은 “통합당의 영입 인사를 무시한 미래한국당의 공천 결과를 보며 매우 침통하다. 자가당착 공천으로 영입 인사들의 헌신이 정말 헌신짝처럼 내팽개쳐졌다. 이제라도 한선교 대표와 최고위원회의 재심과 재논의를 통해 총선 승리를 위한 길을 모색해 달라”고 요구했다. 미래한국당 최고위는 3월 17일로 예상되는데 논의를 통해 공관위에 재심의를 요청하면 공관위가 다시 투표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3분의 2이상 위원들이 그대로 가겠다고 결정하면 더이상 최고위에서 거부할 권한이 없다.

 

이에 대해서 미래한국당 공병호 공천관리위원장은 3월 17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공병호TV'에 ‘미래통합당 반발하다-공관위원장을 마치면서(1)’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입장을 밝혔다. 해당 영상에서 공 위원장은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직을 마치고 3월 17일부터 본업(유튜브)에 복귀했다. 사람마다 시국을 바라보는 인식·판단의 차이가 있고, 한국 미래에 대한 비전의 차이, 현안에 대한 해결책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완전한 구상과 타인의 완전한 구상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오전에 야권 핵심 인사를 대변하는 분으로부터 ‘문재인 정권과 온몸을 던져 투쟁한 사람들은 없고, 무임승차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라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았다. 메시지를 보낸 분은 논공행상 차원에서 비례대표를 생각하지만, 저는 철저하게 미래를 생각하는 데 초점 맞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번 공천이 제 원래 구상을 완벽하게 담았다고는 할 수 없다. 참여하는 사람마다 판단, 비전, 해결책이 다르기 때문이다. 미래통합당 인재영입 후보 대부분을 비례대표 후보군에 포함시키를 황교안 쪽이 원했다면, 공병호를 공관위원장으로 인선하지 말았어야 했다. 미래통합당이 보는 인재와 저 그리고 공관위원 6인이 보는 인재상은 다를 수밖에 없어 필연적으로 다른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다. 미래통합당 인사들이 섭섭해 할 수 있지만 반발하는 것은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취임 뒤 일관되게 통합당 인재에 대해 특혜 주어지지 않고 정해진 절차 따라 다른 지원자들과 동등한 대우 받게 될 것이라 여러 차례 천명했고, 여러 번 언론에 소개된 바 있다. 언론에 발표된 이후에야 황 대표가 순위 보고받은 것은 아주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일이다.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조차 회의 끝날 때 전달받았다고 전해 들었다. 제가 생각하는 합법적 절차는 회의가 끝난 이후 전달하는 것이 옳다. 각 정당 비례대표 공모는 형식적으로 행해져 왔다. 리스트를 전달받고 거수기 통과시키는 것은 내가 살아온 방식과 다르다. 이번 미래한국당의 공관위원장으로 국민에게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지금까지 이뤄졌던 비례대표 인선 어떤 작업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이고 투명했다.”라고 말했다.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명단

 

1번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2번 신원식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

3번 김예지 전 숙명여대 피아노 실기 강사

4번 조태용 전 외교부 1차관

5번 김정현 현 법률사무소 공정 변호사

6번 권신일 현 에델만코리아 수석부사장

7번 이영 전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8번 우원재 현 유튜브채널 '호밀밭의 우원재' 운영

9번 이옥남 현 시장경제와 민주주의연구소 소장

10번 이용 현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

11번 권애영 전 자유한국당 전남도당위원장

12번 박대수 전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의장

13번 이경해 현 바이오그래핀 부사장

14번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 국장

15번 김수진 현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대표

16번 하재주 전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17번 정선미 현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18번 정운천 현 미래한국당 최고위원

19번 윤자경 전 미래에셋 캐피탈 대표이사

20번 방상혁 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21번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22번 이종성 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

23번 전주혜 전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24번 노용호 현 미래한국당 당무총괄국장

25번 김정희 현 바른인권 여성연합 공동대표

26번 윤창현 전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27번 정경희 전 국사편찬위원

28번 황성욱 현 법무법인 에이치스 대표변호사

29번 이효원 전 새로운보수당 청년 당대표

30번 김태기 현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31번 황유정 현 명지대 미래융합대학 겸임교수

32번 박대성 현 페이스북 한국·일본 대외정책 부사장

33번 박소영 현 정시확대전국학부모모임 대표

34번 김치원 전 맥킨지 컨설턴트

35번 김란숙 현 IT 여성기업인협회 수석부회장

36번 박영준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

37번 박현정 전 삼성생명 전무

38번 김정욱 현 기회평등학부모연대 대표

39번 한무경 전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40번 송근존 현 한국어도비 시스템즈 사내변호사​​ 

 

 

 

한선교의 난? 황교안 한선교 비례 공천 갈등
▲ 미래한국당 한선교 당대표 페이스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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