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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촛불집회 백만명 윤석열 트라우마
등록일: 2019-09-30

지난 9월 28일에 열린 검찰개혁 촛불집회에는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했는데 주최 측은 참가자 수가 지난 2016년 국정농단 규탄집회 때보다 더 많은 2백만 명이라고 추산했다. 주최측은 누에 다리에서 서초역 너머까지, 대법원서부터 교대역까지 도로 등에 꽉 찬 인원을 계산했다는 주장이지만 이 같은 추산 인원에 대해서 조국 반대 진영을 중심으로 지나친 부풀리기 라면 반발이 일어났다.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은 "(면적당 참가자가) 설 경우 9명으로 계산하는데 이 9명으로 계산했을 때 누에 다리에서 서초역까지 풀로 완전 다 찼다고 했을 때 5만 명이 나옵니다."라며 주최측의 참가자 수 추산에 대해서 지적했다. 경찰에서는 페르미 기법을 이용해 집회 참여 인원을 추산하고 있지만 지난 2017년 부터 발표 후에 정치적인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이유로 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경찰이 사용하는 페르미 기법은 집회에 잠시 참여하는 유동 인구를 포함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으며 일부에서는 대중교통 이용자나 이동통신 기지국 사용자 등을 활용한 추산 방법도 제안하고 있지만 역시 각각 이견들이 있어서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30일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도 집회 인원 관련해서는 외부에 일절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런 기조는 2017년 1월부터 유지되고 있다. 외국 대부분의 나라도 집회 인원을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집회 인원을 공개했을 경우 여러 논란이 야기될 수 있다. 참가 인원을 파악하려는 것은 경찰 내부적으로 경력 운용, 집회 대비 등을 적절히 하려고 하기 위한 것이지 외부 공개를 위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수사에 문제가 있을 경우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으로 알려 졌다.

 

인천지검 부천지청 장진영 검사는 9월 30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총장님, 왜 그러셨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검찰을 공격하는 정치권과 일부 여론을 비판했다. 장 검사는 "임명권자로부터 엄청난 신임을 받으시어 총장님까지 되셨는데 그 의중을 잘 헤아려 눈치껏 수사를 하셨으면 이리 역적 취급을 받지 않으셨을 텐데 지난 정권 때도 그리 눈치 살피지 않으시고 국정원 댓글 수사하시다가 여러 고초를 겪으셨으면서 또다시 그 어려운 길을 가시려는 이유가 무엇이냐 정권 눈치 살피지 않고 헌법정신과 법적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려고 하시는 총장님 때문에 검찰개혁을 원하는 많은 검찰 구성원들까지도 검찰개혁에 저항하는 세력으로 몰리게 되지 않았느냐 총장님 덕분에 앞으로 후배 검사들은 살아있는 정권과 관련된 수사는 절대 엄정하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배웠다 원인과 해결책이 전혀 맞지 않는 수사권 조정안에 찬성하시다가 당신과 직접 관련되는 수사를 겪으시고 나서야 특수수사의 축소 내지 폐지를 주장하신다. 장관이라고 밝히시며 수사검사에게 피의자의 남편으로서 전화하시는 등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의 실현 불가능성을 제대로 보여주시는 분"이라고 썼다. 그러나 검찰개혁에 찬성하는 네티즌들은 해당 기사에 장 검사에 대한 비판적인 댓글을 달았다.

 

 

 

 

검찰개혁 촛불집회 백만명 윤석열 트라우마
 

▲ 9월 28일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 주최 검찰개혁 촛불집회 사진. 커뮤니티 사진 캡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ker.in@hanmail.net 유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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