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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축구장 유세 제지에도 강행? 규정 몰랐다
조회: 89699 등록일: 2019-04-01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달 3월 30일 프로축구단 경남FC의 창원축구센터 경기장 안에서 벌인 선거운동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 경남FC 축구단 측의 제지에도 황교안 대표와 강기윤 후보가 유세를 강행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파문이 확산 되고 있다.

 

경남FC 축구단 측은 4월 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서 “경남FC 모든 임직원은 경기장 내 선거운동 관련 지침을 인지하고 있었고 경호 업체와의 미팅 시 동 지침을 전달해 경호 담당자가 충분히 숙지해 준비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경기 당일 입장권을 검표하는 과정에서 경호 업체 측에서 정당명, 기호명, 후보자명이 표기된 상의는 입장 불가라고 공지했는데 일부 유세원들이 이를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들어가면서 상의를 벗지 못했다. 구단 직원이 경기장에서 유세를 하는 모습을 보고 달려가 ‘경기장 내에서는 선거 유세를 하면 안 된다. 규정에 위반된 행동이다’라며 선거 유세를 만류하는 과정에서 실랑이가 벌어졌으나 강 후보 측에서는 이를 무시한 채 ‘그런 규정이 어디 있느냐.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계속 선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황교안 대표는 “같이 있던 5명이 모두 표를 사서 경기장에 입장했고 들어갈 때 아무 문제가 없었다. 검표원이 아무 얘기를 하지 않아 옷을 그대로 입고 들어갔다.”고 구단측과 전혀 다른 입장을 주장 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 유세에 위법 소지가 있다고 보고 이날 한국당에 행정조치인 ‘공명선거 협조 요청’을 했는데 표를 사서 들어가는 경기장 안은 공개된 장소에서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는 공직선거법 106조 2항에 위반될 수 있어 앞으로 그렇게 하지 말라는 취지의 행정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회는 4월 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경기장 내 정치적인 행위를 금지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규정'을 위반하는 것을 막지 못한 경남FC 징계 여부에 대해서 논의 했다. 경기장안에서는 특정 정당의 색상과 기호가 들어간 옷을 입어서도 안 되고 구호를 외쳐서도 안 되는데 이는 국제축구연맹(FIFA)도 금지하는 사안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일행은 이를 신경 쓰지 않고 경기장 내 선거 운동을 감행했고 자유한국당 SNS에 올라 온 사진을 통해 알려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번 사건에 대해서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는 입장으로 경남FC로부터 경위서를 받았고 사실관계 확인을 좀 더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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