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성년자 쓰리썸 사건의 피고인 이시우의 변호를 맡고 있는 JY법률사무소와 로쌍 변호인 모두 6월 8일 항소장을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 제출 한 것으로 알려 졌다. 이와 함께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공판 담당 심기호 검사도 두명에 피고에 대해서 모두 항소 했다.  등록일 : 2016/06/08

공판 담당 검사와 이시우는 양형부당을 로쌍은 자신은 정범이 아니라 이시우의 방조범이라는 주장과 양형부당을 주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시우와 로쌍 항소심 재판은 광주지방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뉴스커뮤니티에서는 항소심 재판도 모두 생중계 할 예정이다.

시민단체 클린UCC는 이에 대해서 "우리가 지켜 본 이시우는 단 한 번도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주지 안았다. 1심 재판 중에도 여성들을 돈을 주고 고용해 유사성행위를 비롯한 음란방송을 진행하고 큰 돈을 벌었다. 선고 직전에도 페이스북에서 방송을 하고 생일파티 공지를 올리는 어이없는 행동을 일삼았다. 재판에 나와 다시는 방송을 안하겠다는 이시우의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다."라며 강력하게 비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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