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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엘린 10억 로맨스스캠 열혈팬 폭로
조회: 156351 등록일: 2019-11-02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중인 크레용팝 출신 엘린(29·김민영)의 한 열혈팬이 자신이 로맨스 스캠을 당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되고 있다. 뭉크뭉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남성 시청자는 "전 유명 아이돌 출신 여성BJ에게 10억원을 쓰고 로맨스 스캠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유명 커뮤니티인 보배드림에 올렸다. 이후 해당 글은 주요 커뮤니티에 퍼져 많은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엘린은 이에 대한 공식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에 관련 댓글이 달리자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 했다.

 

뭉크뭉은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이 사실을 밝혔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나 해당 내용으로 기사가 나가자 댓글에는 엘린에 대한 비판 뿐만아니라 10억 가까운 후원을 한 열혈팬 뭉크몽에 대한 비판도 적지 않았다. "자신이 좋아서 별풍선을 쏜 것인데 왜 모든 책임을 BJ에게 전가하느냐?", "그 많은 돈으로 부모님께 효도나 하지" 등 많은 비판 댓글이 달렸다.

 

뭉크뭉은 해당 글에서 "안녕하세요. 저는 아프리카tv 시청자, 뭉크뭉(닉네임)입니다. 먼저 이 글은 저와 같은 피해자가 또 다시 발생하지 않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작성됨을 알려드립니다. 위카톡에서 두 사람은 어떤 사이로 보이시나요? 짐작하셨겠지만 오른쪽은 저, 그리고 왼쪽은 해당 여bj입니다. 무수히 많은 카톡을 나누었고 위 내용은 그 중 극히 일부입니다. 작년 8월 처음 그 여BJ을 알게 되었을 때는 단순히 팬과 bj의 사이였습니다. 그녀의 방송을 보며 별풍선을 보냈고 그 여BJ쪽에서 연락이 와 사석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매일같이 카톡을 하고 방송 후 단 둘이 식사를 하기도 하며 단순히 팬, bj의 관계라고 볼 수 없는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평소 철구,외질혜 / 킹기훈,퀸가현 / 서윤,창범 / 용느와 종종 모임을 가졌고, 그 중 서윤 커플과는 빈번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친구들 역시 그 여BJ와 저의 사이를 연인이라 생각해 저에게 개인적으로그 여BJ과 사귀는지 물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여BJ는 이런 상황을 전혀 불편해 하지 않았고 오히려 자연스럽고 친근한 스킨십을 하며 저로 하여금 어떠한 의심을 느끼지 않게 했습니다. 저는그 여BJ방 열혈팬으로서 다른 비제이들에게그 여BJ가 몸 담았던 그룹 노래에 춤을 추는 미션을 주는 등 그 여BJ의 인지도 상승에 최선을 다했고 현재 ‘별풍퀸’이라는 타이틀을 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좋아하는 사람을 응원하고자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이었으며 전 그 여BJ에게 그 어떠한 대가도 요구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 여BJ 역시 이런 저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더욱 열심히 방송을 했고 그녀가 운영하는 유튜브 역시 날로 발전했습니다. 얼마 전 까지 평소와 다름없이 연락을 하고 만남을 이어가던 10월 초, 저는 그 여BJ에게 앞으로 더 진지한 미래를 그려보자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그 그 여BJ는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생각했다’ ‘오빠가 나를 그렇게 생각하는지 미처 몰랐다’고 했습니다. 그럼 1년동안, 이성의 감정이 없는 남자에게 방송용 폰이 아닌 개인 휴대폰 번호와 집주소를 알려주고, 아파트 현관을 지나 집 문 앞까지 동행하며, 이제 일어났다고 본인 다리 사진을 보내고, 3년 뒤 같이 살자는 이야기를 하고, 자신의 어머니를 소개시켜주나요? 전 유명아이돌출신 여bj에게 10억을쓰고 로맨스스캠 당했습니다 - 크레용팝 엘린 그녀에게 쏜 별풍선만 7억가량입니다. 그리고 이 수치는 뭉크뭉이라는 계정으로 별풍선을 보낸 것만 추산한 것이며 그 외까지 합친다면 800만개가 넘습니다. 거기에 목걸이, 구두, 가방, 이사비용 등 총 10억에 달하는 비용을 썼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서 한 일이기 때문에 액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별풍선 환불이나 선물을 되돌려 받고자 하는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사람의 감정을 가지고 이렇게나 무책임한 행동을 하는 그 여BJ에게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차라리 ‘지금 하는 일이 있으니 조금 기다려 달라, 일을 더 하고 싶다’거나 ‘전에는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다’라고 했다면 그것도 아니면 ‘돈이 필요해서, 오빠가 큰손이니 관리를 한 것이다 미안하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면 이렇게까지 일이 커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여BJ은 그동안 서로 나누었던 감정을 무시하고 ‘난 아니었고, 몰랐다. 그저 서윤언니 혹은 엣지 언니처럼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인줄 알았다’라는 말로 모든 상황을 정리하려 하고 있습니다. 백번 이해해 그 여BJ은 저를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았다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난 몰랐다니? 세상 어느 남자가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에게 그렇게할 수 있을까 묻고 싶습니다. 이성적인 느낌이 아니라 그저 동생으로서 잘해주는 것이라 생각했다면 이런 저의 행동에 부담을 느꼈어야 정상 아닐까요? 1년 동안 수 없이 만나고 수 많은 선물을 할 때, 선을 그었어야 맞는 것 아니었을까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며칠 전, 마지막으로 그 여BJ을 만나 이야기를 하는 도중 그 여BJ는 ‘내가 별풍선쏴달라고 한 거 아니잖아’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저는그 여BJ가 저 이후 또 다른 사람의 감정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마지막으로 저에게 진심을 담은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추후 고소까지 진행할 생각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긴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저의 담당 법무법인 평산의 변호사와 상의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혹시 그 여BJ는 법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면 아래 명함에 적힌 이메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별풍선 정보와 카카오톡 대화 내용도 공개 했다.

 

이에 대해 엘린은 11월 2일 오후 4시 49분경 자신의 아프리카TV 개인방송 공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엘린입니다. 이야기에 앞서 무엇보다 먼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특히, 저의 방송 시청자 분들과, 유튜브 구독자 여러분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든 점 또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9년 11월 01일 보배드림에 게시된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사실인지, 거짓인지에 대해 물으시고, 주변 동료, 지인 여러분들께서도 저에 대한 걱정에 연락을 많이 주셨습니다. 또한 많은 기자 분께서도 회사 또는 저에게 연락을 주셔서 해당 글에 대한 진위여부에 대해 많이 여쭤보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관련 글에 대해 진위여부를 판단할만한 자료와 입장에대한 정확한 정리없이 섣부르게 바로 얘기하기에는 저의 말 한마디로 많은 매체를 통해 과장되거나 와전되어 전달되어 오해살 수 있기에, 보다 정리된 내용으로 내일 제 방송을 통하여 해당 게시 글에 대한 저의 입장과 상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시간은 다시 한번 공지해드리겠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엘린은 11월 3일 자신의 아프리카TV 개인방송 채널을 통해 열혈팬 뭉크뭉 로맨스 스캠 의혹을 해명했다. 엘린은 “제가 해명 글을 올렸다면서 기사가 나왔는데, 그 글을 올린 적이 없다. 이 방송이 첫 공식입장이다.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내용 중 오해와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여행 ▲부모님 소개 ▲3억원 가량의 선물 ▲다리를 찍은 사진 ▲결혼 및 스킨십 ▲개인 휴대전화 번호 및 집 주소 공개) 먼저 둘이서 여행을 갔다고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 설명하겠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캡처를 보면 단 둘이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나는 단 둘이 여행을 간 적이 없다. 이야기의 발단은 다른 BJ들과 가평 여행을 계획한 것부터다. 망설였지만 아는 동료들이 많아서 10명의 BJ가 여행을 가기로 했다. 하지만 2명은 개인 사정 때문에 못 오게 됐고, 8명의 BJ가 고기도 먹고 이야기도 하면서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방은 나 혼자 썼다. 절대 둘이 여행을 간 적이 없다. 어머니, 이모, 막내 동생이 서울에 놀러왔다. 그 이야기를 하니 A씨가 잘 아는 호텔을 소개시켜줬고, 금액을 지불하려 하자 만류하며 예약을 해줬다. 이후 방송에도 많이 나온 막내 동생을 보고 싶다고 했고, 그 호텔에서 셋이 만났다. 2~3시간이 지나도 A씨가 오지 않아 가족들끼리 밥을 먹으러 갔는데 그때 A씨가 도착했다. 그래서 막내 동생과 인사를 하는데 어머니께서 ‘너 어디 가니, 저 분 누구야’라고 해서 ‘친한 오빠’라고 인사를 시켜드렸다. 정말 짧은 순간이었다. 부모님을 소개시켜드리려는 계획은 없었다. 크고 작은 선물은 받은 적이 없지만 그만큼 받은 사실은 없다. 글을 보고 왜 3억원 가량이냐고 A씨에게 물었더니 ‘내가 생각하기에도 3억원은 아닌 것 같은데, 글을 쓰면 이 정도 되는 것 아니냐’고 하시더라 고가의 선물을 무턱대고 받은 건 내 잘못이다. 후회하고 있다. A씨에게 5000만원을 받을 게 있다. 사과를 하고 죄송한 마음에 받지 않겠다고 했지만 A씨는 다른 BJ를 통해 그 돈을 주려고 했다. 내가 한사코 거절했지만 꼭 전달해야 한다고 해서 받은 뒤 A씨에게 다시 돌려드렸다.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민낯이었고, 배 위에는 강아지가 있었다. 그걸 찍어서 보냈는데, 의도적으로 보냈다면 더 야한 사진을 보내지 않아겠느냐. 내가 보낸 사진들은 SNS 등에 올린 사진이기도 했고, 건전했다. 의도적으로 보냈다는 부분은 너무 억울하다. 다리가 나온 다른 사진도 보냈는데, 상황 때문에 오해가 생긴 것 같다. 의도적으로 보냈다고 하는데 절대 아니다. 결혼 등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절대 없다. 대화를 하다가 ‘3년 보고 있다’, ‘영혼 결혼식’ 등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장난스러운 뉘앙스였다. 결혼을 약속한 사람들의 대화 내용이 아니다. 스킨십은 가벼운 스킨십도 한 적이 없다. A씨는 밥을 먹으러 갈 때 어깨 부딪힌 것도 스킨십이라고 하더라 개인 휴대전화 번호도 내가 먼저 알려드린 적이 없다. 방송에서 휴대전화가 2대라는 걸 보고 ‘진짜 휴대전화 번호는 언제 알려주냐’며 요구했다. 집 주소는 그 분이 나를 집에 데려다 줄 때 노출됐다. 집 문 앞까지 동행했다고 하는데 내가 무거운 짐이 있어서 들어준 것 뿐이다. 사건이 커지게 된 계기는 10월에 A씨가 고백을 했는데 내가 거절하면서다. 그 분이 ‘예전의 너로 돌아가게 해줄게’라고 하시는데 너무 무서웠고 힘들었다. 방송을 시작할 때 A씨가 많이 알려주고 도와주셔서 의지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상황이 이렇게 된 것에 대해 속상하고 안타깝다. A씨가 내게 감정 표현을 많이 하신 것 같은데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내 말과 행동으로 오해하시고 상처 받으신 것에 대해 죄송하다. 앞으로 말과 행동 조심하도록 하겠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사과 했다.

 

엘린 해명 방송후에 열혈팬 뭉크뭉은 같은 날 커뮤니티 보배드림 게시판에 반박글을 적었다. 해당 글에는 "안녕하세요 뭉크뭉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저의 글이 확산되었습니다 이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조금 전 그 여BJ의 해명방송을 보며 여전히 거짓말을 일삼는 그녀의 태도에 어이가 없고 화가 났습니다. 하나 부터 열 까지 전부 변명뿐인 해명 방송에 팩트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단둘이 여행을 간 적이 없다 - 맞습니다. 저는 단 둘이 여행을 갔다는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친하게 지내는 bj 커플들과 함께 여행을 갔고 그 전에 이런 멤버들과 여행을 갈 것인데 같이 갈 것이냐 물었습니다. 흔쾌히 함께 가고 싶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런데, 고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불편했지만 승낙을 했다? 그런 변명을 한다면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2. 엄마에게 잠깐 소개를 한 것이다. - 

원래 저와 만나기로 했던 시간에 회사에 일이 생겨 회의가 길어져 약 2시간 정도 약속에 늦게 되었습니다. 그때 마침 어머니께서 서울에 올라오셨던 상황이었고 (서울에서 지내실 숙소를 예약해드렸습니다) 그 여BJ는 동생, 어머니, 이모님과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회사 일을 마무리 짓고 식사 자리에 가서 가족끼리 식사시간을 방해하지 말고 어린 동생에게 용돈만 주고 자리를 피해드려야지 생각했기 때문에 안 쪽으로 들어가지 않고 그 여BJ를 밖으로 불러내 이야기를 잠시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굳이 저를 안으로 데려가 본인의 어머니와 이모님에게 저를 소개시킨 것입니다. 3. 선물이 다 합쳐 3억이 안 된다? - 1차 심경글에서처럼 목걸이, 가방, 구두, 옷, 냉장고, 이사비용 등 굵직한 것을 제외하고 1년의 시간동안 예쁘다거나 마음에 든다는 뜻을 내비치는 것이 있으면 크고 작은 선물들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직접 만나 말했을 때 제가 '글을 쓰다보니 과장을 하게되었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던데, 저는 결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본질을 교모하게 외면하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친한 오빠에게 받는 선물들'로 치부하기에는 과한 선물들이라는 것을 본인도 모르지 않을텐데 이런 선물을 받아왔던 것과 단 둘이, 혹은 여러 커플들과 매일같이 만나면서 오빠가  나를 좋아하는지 몰랐다는 무책임함,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장난 치는 태도에 화가 난 것입니다. 4. 5천만원 관련 - 그 여BJ는 저에게 받을 돈이 5천만원이 있는데 이는 저에게 그동안 받은 것이 많아 받지 않기로 했다며 교묘한 말장난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제가 5천만원이라는 돈을 빌려갔고 이를 그동안 받은 선물에 대한 대가로 돌려 받지 않겠다는 식의 이야기였습니다. 어떻게 그 5천만원에 대한 이야기를 저런 식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해당 금액은 매 달 일정한 금액이 나오니 용돈벌이라고 생각하라며 수익률이 확실한 사업에 대해 투자를 추천한 것입니다. 제돈 5천만원, 그 여BJ의 돈 5천만원을 투자해 매달 700만원이라는 수익이 나왔고 이를 5개월간 그 여BJ에게 모두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 벌어지자 5개월 간의 수익은 관계 없이 그녀가 투자한 돈 5천만원을 당연히 돌려주려 한 것입니다. 5. 다리 사진 - 아무 생각 없이 보낸 사진이라니, 강아지를 보라고 보낸 사진이라니 이것 또한 저희 오해라니요 그리고 쌩얼이기 때문에 다리사진을 보냈다는 것은 그 어떤 인과관계가 없으며 논점을 흐리는 것입니다.일어나자 마자 짧은 바지를 입고 다리를 찍어서 보내는 것이 정상적인 사고 방식인가요? 6. 3년 뒤에 같이 살자 - 저 역시 글에서 결혼을 약속했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3년 뒤에 같이 의지하며 살자는 것은 카톡에서 뿐만 아니라 둘이 만났을 때 줄곧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3년 정도 보고 있다. 그 이후 서로 의지하며 같이 살자는 말을 입버릇처럼 했습니다. 7. 스킨쉽 관련 - 직접 만나 이와 관련한 걸 물었을 때, 걸을 때 어깨를 부딪히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답변했다는데. 결코 저는 이런 말을 한 적 없습니다. 그 정도를 가지고 자연스러운 스킨쉽이라고 했다면 저의 과장과 확대해석이 맞습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그녀가 말한 손잡기, 팔짱 등 함께 동석했던 지인들에게 증언이 가능하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이에는 또 어떤 거짓말을 할지 궁금합니다. 8. 개인폰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알려주었다. 집주소도 어쩔 수 없이 오픈했다. 그 여BJ가 공개한 카톡처럼 개인폰 번호는 제가 알려달라고 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사적인 연락이 시작된 계기가 그 여BJ 쪽에서 먼저 연락이 온 것이고 한 달동안 만남을 가지며 이성적인 호감을 느낀 제가 개인 연락처를 물어본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먼저 자발적으로 알려주지 않았고 강요에 의해 오픈하게 되었다는 식의 이야기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집 주소 역시 사적인 만남이 지속되던 중 일어난 일이며 '짐이 많아서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 역시 동의할 수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집 주소가 오픈되어 난감했다는 사람이 방송 일찍 끝낼테니, 지금 만나고 싶으니, 같이 가고 싶은 곳이 있으니 '집 앞으로 픽업와' 라는 말을 수 없이 해왔습니다. 9. 10월 초 고백을 했을 때 협박을 했다. - 고백에 대한 거절에 내년 모습으로 돌아가게 해주겠다라는 협박을 했다니요. 명백한 거짓입니다. 1차 심경글에 말씀드린대로 그 여BJ는 차라리 오빠에게 이성적인 감정이 없다고 했다면 이렇게 까지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오빠의 감정을 몰랐기 때문에 그동안 함께 시간을 보낸 것이다. 나를 그렇게 생각하는줄 몰랐다고 했습니다. 지금 그 말은 납득할 수 없다, 내 진심을 알면서도 그동안 내 감정을 이용만 한 것이냐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내가 별풍선 쏴달라고 한거 아니잖아'라고 이야기 하기에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느냐 화를 낸 것입니다. 방송 내내 본의와는 다르게 오해를 하게 한 점이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말한대로 본의야, 자신만 알고있는 마음이니 어떠한 행동을 했건 오해라고 말한다면 제가 오해한 것이겠죠. 그런데 그녀가 했던 말과 행동이 상식선의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것처럼 함께 우결 컨셉의 유튜브를 찍고 있는 bj님이 있습니다. 그 여BJ는 저에게 그 분에게서 온 카톡을 굳이 캡처하여 보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우린 비즈니스다, 질투할 것 없다 라며 저에게 해명을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저 친한 오빠 동생사이에서 말입니다. (해당 카톡은 상대 bj님의 사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말은 확실한 증거와 함께 이야기 하길 바랍니다. 이렇게 거짓말로 일관한 내용은 이 사태와 뭉크뭉이 저라는 것을 알고 있는 타 비제이가 있기 때문에 명예훼손에 포함되며 이 역시 고소 내용에 추가하도록하겠습니다. 저는 1차 심경글에서 많은 분들이 예상하신 것처럼 모든 이야기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여BJ는 눈 앞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로 일관하며 해명 방송을 진행하더군요. 한 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던 사람에게 이렇게까지 하는 것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지만 이렇게 된 이상 저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제가 모든 이야기를 공개한 뒤 그녀가 어떤 해명을 내놓을 수 있을지 묻고 싶습니다. 며칠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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