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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워렌버핏 공원성추행혐의 피소 시청자 충격
조회: 161674 등록일: 2019-10-03

유튜버 진워렌버핏(40,진현기)이 10월 2일 일명 '공원성추행사건' 피의자로 경찰에 고소를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고소인은 평소 진워렌버핏 개인방송의 애청자로 실시간 방송에도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팬으로써 만날때 마다 진워렌버핏이 원하지 않는 신체 접촉을 했고 이에 여러차례 경고를 했으나 지난 9월 16일 고소인 집근처 공원에서 이번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뉴스커뮤니티에 고소인이 제보한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살펴 본 결과 고소인이 제보한 내용의 신체 접촉이 실제 있었고 이에 대해서 진워렌버핏이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화 내내 진워렌버핏은 고소인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과 막말을 했으며 책임을 회피하는 발언을 하였다. 고소인이 지속되는 괴롭힘에 참지 못하고 뉴스커뮤니티 기자에게 제보하겠다고 하자 진워렌버핏은 사과와 회유로 대응했다. 그러나 기자 제보후에는 유튜브 생방송에서 500명이 넘는 시청자 앞에서 고소인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비방했다.

 

고소인은 10월 2일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1차 조사를 받은 뒤 10월 3일 오전에 추가 조사를 받았다. 이후에는 성폭력 관련 단체에 도움을 받아 소송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개적인 개인방송에서 자신의 실명을 포함한 개인정보를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것으로 보인다. 피고소인인 진워렌버핏은 이에 대해 취재 요청을 하는 기자에게 "제 방송은 예능입니다. 모르는 일 입니다. 저는 모르는 일입니다. 무슨 말이죠?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쩝"이라며 사실상 취재를 거부하였다.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기 전 고소인은 2019년 9월 16일 집 근처 공원에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저녁을 같이 먹기도 싫고 해서 그냥 집에 있는 밥과 갈비를 싸갔습니다. 그런데 자꾸 스킨쉽을 하더라고요 손을 잡고 그래서 이렇게 선을 넘으면 안만날거다. 나를 존중해주지 않으면 안 만날 거다 라고 말했지만, 제 말을 무시하고 제가 원하지도 않는데 계속 손을 잡고 갑자기 저에게 기습적으로 XX를 하면서 XX을 만졌습니다. 그리고 또 제 손을 꽉 잡고 갑자기 제 손을 자기 XX쪽으로 가져가서 만지게 했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모두 다 기습적으로 당했던 일입니다. 제가 그런 행위를 좋아하고 즐겼으면 그동안 수도 없이 스킨쉽을 하지 말라고 진현기에게 못을 박았을까요? 그의 부적절한 행위는 도를 넘어서 제 손을 XX 안으로 집어 넣고 손을 못 빼게 했습니다. 제가 도대체 왜 그딴 XX의 XX를 만져야 하는 걸까요? 그러면서 저보고 자꾸 모텔에 가서 XX를 하자고 했습니다."라는 내용으로 진술 했다.

 

진워렌버핏은 얼마전 자신의 여성 시청자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자위행위를 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통신매체이용음란)로 벌금 300만원이 확정되었다. 그러나 진워렌버핏은 어떠한 사과나 반성없이 시청자들에게 벌금을 내야 된다며 후원을 강요하기도 했다. 이전에는 유튜버 김정혜와 합숙 방송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신체 접촉을 시도했고 이에 격분한 김정혜가 만취해 출동한 여성경찰관에게 상해를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김정혜는 재판에서 공무집행방해죄, 상해죄, 감금죄로 1년 실형을 선고 받았다.

 

과거에는 유명 인터넷방송 진행자인 BJ 김이브를 스토킹하고 악플을 달다가 고소를 당해 재판을 받던 도중에 판사와 검사에게 막말을 해 3년 3개월 동안 구치소, 치료감호소, 교도소 등에서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출소후에 또다시 피해자인 김이브에게 문자를 해 당사자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이후에도 많은 여성들과 문제를 일으키며 논란이 되었으나 현재까지 개인방송을 하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ker.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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