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의 열기가 매우 뜨겁다고 하는데요. 뉴스커뮤니티 유영기 기자가 하루종일 힘들고 배고프다며 투덜대고 있는 객원기자단을 이끌고 힘든 취재를 하고 있습니다. 지스타 조직위의 숙소 지원으로 광안리의 저렴한 모텔을 벗어난 취재팀은 오늘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최성늘 다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로 인해 기사 업데이트가 늦어지는 점 양해 바랍니다.등록일: 2016/11/19

(취재 : 유영기 기자, 사진 : 황기자)

많은 사진이 세세한 설명보다 아름답습니다. 모든 설명은 사진 안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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