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BJ 우앙편이 방송되고 난 뒤 출연자들의 과거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우앙, 세야, 디바, 파투등의 출연자들이 과거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는 BJ로 공영 방송에 출연시킨건 성급한 일이라는 주장이다. 세야는 최근 아프리카TV 개인방송에서 자신을 ‘15살 양성애자라고 밝힌 미성년자에게 “공격수나 수비수나”, “방망이가 오른쪽으로 휘었어, 외쪽으로 휘었어” 등 음담패설을 해 방송 중지 징계를 받았다. 일부 내티즌은 또 우앙이 인기 BJ ‘지코’의 전 여자친구였다는 점은 문제삼았는데 지코는 지난해 장애인 비하·욕설·음란 콘텐트 방송으로 아프리카TV 방송 영구정지 처분을 받았다 또한, BJ 파투는 직장인 비하 발언, 디바는 짝퉁 옷 판매 논란등이 있었다.  등록일 :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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